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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발의 집시 2006/10/05 00:49 modify / delete / reply
추석 잘 보내.
보니까 별로 잘 보낼 분위기가 아닌 것 같긴 하다만;
기나긴 연휴에 다들 너무나 기뻐하는데
이리저리 잘라 먹고 일해야 했던 나도 좀 슬픔.
단 며칠이라도 쉬는 게 기쁠 따름이며...
할머니 댁 안 가면 안 돼?
안 가면 더 쓸쓸하려나. ㅋ
우야든...
얼굴 본 지 일년은 된 것 같아. 보고 시프다~-
m 2006/10/09 10:05 modify / delete
연휴내내 방콕하면서 즐거운 딩굴거림을 만끽하다가
토요일날 잠시 마실나가서 맥주 몇잔 먹고는 오늘 아침까지 뻗어 있었어.
맥주 몇잔에 뻗다니.
오늘도 컨디션 메롱;
추석도 추석같지 않고 연휴도 연휴같지 않아서 뭐..쫌 그랬어.
뜨듯한 옥장판 바닥에서 녹고 싶다 옹~
보고싶어?
아..이놈의 인기는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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