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 기타등등

from my 2009/01/13 17:56

one.
지난주던가 지지난주던가 소주 3병즘을 주식삼아 들이붇고 있을 때
귀염둥이 우리 대영이 전화가 왔었는데
그 전화온게
그 전화온 그 전주던가 전전주던가 귀염둥이 우리 대영이가 옆서를 보냈는데
..
우야든동 구호물품 보내주마 철썩같이 약속하고
그 담날 편의점과 농협하나로마트를 털어
집 싱크대 속에 고이고이 모셔놓고
지금은 왜 아직도 못보내고 있냐 타박하는 동생한테
제발 7시 전에 퇴근 좀 하게 해달라 울먹였음.

2.
25일에는 알흠다운 그녀가 간대는데
대영이 생각나서 전화 두번 돌렸는데
안받아 엉엉...ㅠ_ㅠ



삼.
날곰에게 거미숲 보라 일렀거늘. 오늘 전화가 없네.

그래도 잊지말자 웨나위.

"my"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09/01/13 17:56 2009/01/13 17:56
Tag //

Trackback Address >> http://hodeh.com/blog/trackback/62

댓글을 달아 주세요

  1. nalgom 2009/01/15 21:25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첫번째꺼 머냐. 시냐?
    시걸옹 25일에 간대? 어머 좋겠다.
    거미섶 받았다. 밤에 볼끼야.
    그 머시기 천하장사는 여전히 못 찾겠어.
    인디애나4 봤는데 어쩜 그리 재미가 없던지.
    지금 밤이군.
    어제부터 그분이 오셔서 죽겠어. 편한 자세로 영화를 감상해야되는데. 아 불편해.

  2. m 2009/01/16 10:51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엄머. 그분이 같은 날 오셨군.
    오후에 검사하러 전화하겠다.
    내 글솜씨가 나날이 발전하지? 시 맞아.

  3. 집숑 2009/03/26 00:14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영광스럽게도 내 얘기를 연달아 두 번이나...
    캐감동.
    그것도 내가 마지막으로 본 포스팅 이후 두 번의 포스팅(꼴랑 그게 다)에
    다 나왔네. 어머어머어머 ㅋㅋㅋ

    그녀는 전화를 왜 안 받았을까.
    못 받았겠지?(생각은 안 나)
    아마 밤새 짐 싸느라 있는 신경질 없는 신경질 다 통제하느라
    뭐 그러그러했던 듯!

    여긴 이제 낮엔 덥고 아침저녁으론 완전 추워.
    긴팔 긴바지 입고 덜덜 떨며 이불 두 개 덮고 자고
    낮에 나갈 땐 양산 가지고 나감.
    퍼스 시티 내에 나 혼자 양산걸... 하지만 온갖 오묘한 시선에도 굴하지 않고
    꿋꿋이 쓰고 다니심. ㅋ

[로그인][오픈아이디란?]